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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빅스 혁, “음악 관련 캐릭터 하고 싶었다”
2018년 11월 07일 (수) 1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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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빅스 혁(한상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영화 ‘해피투게더’의 한상혁이 음악과 관련된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해피투게더’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박성웅, 송새벽, 최로운, 한상혁(빅스), 김정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한상혁은 “평소에도 기회가 있다면 음악을 다룬 캐릭터를 하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해왔다”라며 “좋은 배우들과 함께 좋은 기회가 주어져 함께하게 됐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영화에서 색소폰을 연주한 것에 대해서는 “색소폰 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다. 소리가 나면서부터 뿌듯함을 느끼고 욕심을 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해피투게더’는 인생연주를 꿈꾸는 캔디 아빠와 그의 유일한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뽕필충만한 생계형 밤무대 색소포니스트가 그들만의 눈부신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영화다.

한편 영화 ‘해피투게더’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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