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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주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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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6 12:52

[S영상] 故 신성일 발인식, 엄앵란-안성기-이덕화 배웅 속 '엄수'

[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故 신성일의 발인식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고인의 아내인 배우 엄앵란과 가족, 친지를 비롯해 문희, 안성기, 이덕화, 독고영재, 김영일 등 영화계 선후배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앞서 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4일 오전 2시 30분 폐암으로 별세했다. 

한편,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북 영천 선영에서 영면에 든다.

▲ 故 신성일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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