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13.05.27 08:17

'애프터스쿨' 6월 컴백 선언, 넘사벽 '다이내믹 퍼포먼스' 기대

▲ 사진제공=플레디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11개월 만에 드디어 여섯 번째 맥시 싱글(Maxi Single)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2012년 ‘Flashback’으로 그들만의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 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고, 개인 활동과 유닛 활동에 치중하며 컴백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프터스쿨은 이번 앨범에서 비 활동 기간 동안 높아진 팬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퍼포먼스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금까지 ‘Bang!’이나 ‘Shampoo’에서는 인트로에서만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타이틀곡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해 차원이 다른 애프터스쿨만의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더욱 예술적이고 보는 이의 혼을 쏙 빼놓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6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연습을 거친 멤버들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완벽하고 훌륭한 퍼포먼스 무대를 위해 현재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컴백 예정일에 대한 무수한 추측을 불러 모은 애프터스쿨은 대중들이 인정한 ‘우리나라 최고의 퍼포먼스 가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완벽하게 갖추어 오는 6월 13일,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