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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현중, “UV 콘서트 출연 제의 내가 먼저 했다!”
2013년 05월 25일 (토) 1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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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KOEN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UV가 24,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콘서트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남성 듀오 UV가 지난 2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아트홀에서 열린 소극장 콘서트 ‘까치와 하니’로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UV가 데뷔 후 선보인 첫 유료 콘서트로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사전 예매는 물론 현장 예매율 또한 높아 식을 줄 모르는 UV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공연에서 UV는 생생한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이태원 프리덤', '쿨하지 못해 미안해' 등 자신들의 히트곡과 함께 총 25곡을 노래를 선사, 현장에 집결한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UV는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밤바다',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신해철의 '재즈카페' 등 포크 송 메들리로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후반부에는 Spankers 'Sex on The Beach'를 비롯한 강렬한 클럽 메들리로 20~30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날 콘서트의 또 다른 볼거리는 탄탄한 인맥으로 화제가 됐던 스페셜 게스트.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유세윤의 절친 장동민-유상무는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등장한 ‘한류대세’ 김현중과 ‘대한민국 힙합계의 전설’ 이현도 역시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 유세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현중은 “콘서트 게스트를 자청했다”고 고백하며 “유브이 콘서트에 꼭 한번 와보고 싶었다. 평소 UV의 음악을 즐겨 들어왔는데 이번에 소원 성취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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