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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피부과에서 말하는 여드름-기미 주근깨 색소질환
2018년 10월 29일 (월)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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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입동을 앞두고 날이 부쩍 추워지면서 다양한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맘 때쯤 얼굴에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눈에 띈다면 여름철 쬔 자외선으로 인해 불거진 색소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자외선은 피부의 색소질환을 유발시키는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강렬한 여름철 자외선을 쬐고 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피부과 성형외과 연세에스의원

여러 색소 질환 가운데 기미는 치료하기 까다로운 난치성 색소질환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는 피부 겉으로 드러난 기미와 진피 속에 숨어 있는 기미, 이 둘이 혼합된 경우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이며 나타나기 때문이다.

주근깨는 사춘기에 정점을 찍고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지만, 성인기에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만약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피부에 복합적으로 나타난 상태라면 증상에 적합한 파장대의 레이저를 처방 받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색소질환 치료시 가을철에는 건조해진 대기와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장벽이 약해질 수 있는만큼 피부의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해 치료 기간과 횟수를 일대일로 꼼꼼히 따져보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피부 면역이 깨진 상태라면 색소질환 뿐만 아니라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트러블이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

세종시 연세에스의원 관계자는 “기미, 잡티, 주근깨 등 색소질환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아지고 깊어지기 때문에 치료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증상에 적합한 레이저를 처방하고 사후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경과에 따라 단계별 메디컬스킨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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