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주부생활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전미선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그 동안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강렬하고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한 전미선의 무보정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주부생활’ 6월호 화보 촬영장 모습으로 전미선은 강렬한 스모키 화장과 다양한 패션으로 기존에 그녀가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무보정이라고는 믿기 힘든 완벽한 바디라인과 매끈한 피부결은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전미선은 그 동안 보여주었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느낌의 촬영임에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유도해나가 어느 때보다 편안하게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미선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섹시한 매력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전미선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매력이 있다니! 반했어요”, “정말 새로운 모습이예요~너무 예뻐요”, “전미선이 진짜 40대? 믿을 수 없어요!!“, “요즘 일말의 순정 잘 보고 있어요~ 정우가 반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완벽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전미선의 화보는 ‘주부생활’ 6월 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전미선이 출연 중인 KBS 2TV ‘일말의 순정’은 매주 월-금 오후 07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