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부안군수 권익현이 20일 오후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18 변산노을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자랑하는 변산해수욕장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변산노을축제는 전어잡기체험, 캠핑체험, 불꽃놀이, 캠프파이어와 초대가수의 축하무대, 영화 변산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멋지게 어우러진 가을철 부안군 대표축제인 '2018 변산노을축제'는 변산해수욕장일원에서 20일과 21일 양일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