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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문화
  • 입력 2018.10.15 18:50

‘2018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우승자 김서희, "아시아 왕홍들을 통한 문화교류에 적극 앞장서겠다"

▲ 이하영 원장과 '2018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위너 김서희 (RNX TV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RNX TV가 주관하고 디마레 클리닉이 후원한 '2018 아시아 왕홍 LIVE SHOW CASE PARTY'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임페리얼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 왕홍 쇼케이스에서는 AISA의 새로운 미디어 페러다임을 선도하는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파티 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에서 대회를 통해 검증 받은 왕홍들과 함께 RNX TV소속 국내 인기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우수한 상품들을 LIVE 방송으로 소개하는 격조 높은 브랜드 마케팅으로 많은 중소기업 광고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왕홍 라이브 쇼케이스 파티에 '디마레 클리닉'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우승자 김서희 양도 함께 참석해 후원사와의 의리를 과시했으며 “ 앞으로 한·중·일 아시아 왕홍들을 통한 문화교류에도 적극 앞장서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2018 아시아 왕홍 LIVE SHOW CASE PARTY'에 참석한 중국의 리우 종페이(Liu Zhongfei)는 북경 CCTV 아나운서 출신으로 중국 MCN 방송인 이즈보 50만 팔로워, 와이와이 105만, 화지아오 80만, 미야오파이 220만 팔로워을 보유한 중국의 슈퍼 왕홍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일본 아이돌 그룹 ‘NINE ANGELS’ 출신인 왕홍 시바타 아야카(SHIBATA AYAKA)는 대만 17LIVE 방송 중 32,000명 FOLLOWER를 단숨에 기록하여 유명세를 탔으며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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