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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8.10.10 09:52

'2019 수능 수학 막판 뒤집기' 세븐에듀, '파이널&봉투 모의고사' 오픈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는 11월 15일 시행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35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이 시기는 수능 등급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시간으로,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수능 빈출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시간 단축을 위한 문제풀이 전략을 체득해야 한다. 또한 지금은 잠을 줄이며 무리하기 보다는 몸의 생체리듬을 수능 시험에 맞춰 수능에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컨디션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세븐에듀에서는 고3 및 재수•N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해 수학 스타강사 차길영의 '2019 파이널&봉투 모의고사 강좌'를 오픈했다.

차길영의 '2019 파이널&봉투 모의고사' 강좌는 수능 예상 문제와 EBS 연계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수능 적중 특강'과 '파이널 연습문제' 그리고 '봉투 모의고사' 3단계로 구성됐다. '수능 적중 특강'은 수능 기출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는 물론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모두 분석해 가장 중요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분석하는 강좌로, EBS 연계 유형에 대한 확실한 분석과 고난도 문항까지 대비할 수 있다.

두 번째 '파이널 연습문제'는 2017학년도 24문제, 2018학년도 24문제 등 6년 연속 평균 68%가 넘는 적중률을 보이고 있는 차길영 강사가 출제 가능성이 높은 수능 예상문제와 신유형의 문항들을 수능적 발상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제작한 강좌다.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시간 배분 능력이 중요해지는 만큼,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실전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세 번째 '봉투 모의고사'는 실전 모의고사로, 역대 수능 기출문제뿐 아니라 6월·9월 모의평가에 출제된 신유형과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수능 적중률을 더욱 높였다는 평이다. 또한 시간 배분 훈련이 가능하도록 시험지와 OMR 카드를 수능과 동일하게 제작하여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모의고사와 OMR 카드 외에도 해설지를 제공해 각 문항별로 정답과 해설을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문항에 해당하는 단원을 표시하여 추가 개념 학습이 가능하다.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 시기엔 수능 대비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 수능과 유사한 상황과 동일한 시험지를 바탕으로 모의고사를 치르는 것이 수능 대비 실전 훈련으로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며, “2019 파이널&봉투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수능 시험장과 유사한 긴장감을 미리 체험해보고, 수능에 출제될 유형들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추천했다.

한편 세븐에듀에서는 고1·고2 학생들의 2학기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내신 기출 모의고사’, ‘서술형 출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학 올패스·국영수 프리패스 회원에게 특별 제공되는 시험 직전 족집게 특강인 ‘차길영의 미라클 특강’ 강좌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예비고1, 고1, 고2를 위한 수능 기초와 내신 대비 강좌까지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학기 성적역전을 위한 1:1 학습관리 '사생결단'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븐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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