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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디아크 사생활 논란-황교익 논란-판빙빙 SNS 사과문 발표-구하라 또 다시 논란 중심-이특 연우야 해프닝'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디아크 전여친 논란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 중인 15살 래퍼 디아크가 전여자친구와의 사생활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전여자친구는 디아크가 '강제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었는데 디아크는 이후 SNS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다.

2. 황교익 논란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막걸리 블라인드테스트에 대해 SNS로 지적을 했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황교익은 이후 계속해서 SNS를 통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매체와 누리꾼에 대해 반박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3. 판빙빙 SNS 사과문 발표

그동안 행적이 묘연했던 중화권 배우 판빙빙이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남겼다.

한화로 약 1437억 원에 해당하는 추징세액과 벌금을 완납한 판빙빙은 지난 7일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팬들이 보고싶다는 말을 남겼다.

4. 구하라 또 다시 논란 중심

전 남자친구와의 폭행시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구하라가 동영상 협박을 받았다며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전 남자친구 측은 동영상은 유포 시도조차 된 적 없으며 구하라 측이 언론을 통해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주장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5. 이특 연우야 해프닝

슈퍼주니어 이특이 모모랜드 연우의 SNS 팬 계정에 "연우야"라고 다이렉트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이특은 SNS를 통해 "방송에서나 이번 아송페에서나 참 열심히 하던 후배에게 수고했단 말을 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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