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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이승기, '흡입 먹방' 현장 초토화
2013년 05월 06일 (월) 1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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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구가의서’ 이승기가 군침 돌게 만드는 실감나는 ‘먹방 연기’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승기는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거침없고 저돌적인 반인반수(半人半獸) 최강치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을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자신이 반인반수임을 알게 되고, ‘인생의 멘토’ 유동근까지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백년객관’에서의 인생과는 전혀 다른 국면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승기는 오는 6, 7일 방송될 ‘구가의서’ 9, 10회 분에서 감자와 닭다리를 먹고 있는 ‘최강치표 먹방’을 그려낸다. 볼이 터지도록 입 안 가득 감자를 넣고 흡입하는 가하면, 닭다리를 양손에 부여잡고 감동에 젖은 표정으로 맛을 음미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것.

특히 이승기는 ‘우걱우걱’ 감자와 닭다리를 폭풍 흡입하는, 마치 CF의 한 장면처럼 맛깔스러운 ‘먹방’을 통해 시청자들의 입맛을 한껏 돋울 전망이다. 이승기 특유의 자연스러움으로 ‘먹방계의 진정한 갑’으로 등극하게 될 ‘최강치표 먹방’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승기의 ‘최강 먹방’ 장면은 지난 30일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이승기는 좀 더 완벽한 최강치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내기 위해 식이조절을 하며 체중 감량을 해왔던 상황. 이로 인해 먹는 장면 촬영에 대한 다소 간의 긴장감을 드러내며 촬영장에 들어섰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이승기는 언제 그런 고민을 했냐는 듯이 거침없이 닭다리를 잡고 리얼한 연기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한편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 독주 체제를 완성한 ‘구가의서’ 지난 8회 방송 분에서는 유동근이 ‘절대 악인’ 이성재의 허를 찌르는 ‘통쾌 논법’으로 이승기의 목숨을 살리고 명장 이순신의 위엄을 입증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이승기를 풀려나게 했던 유동근의 현명한 결단력이 결국 이승기를 무형도관에 입단하게 만들면서 앞으로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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