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명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9.30 05:35

케이윌 정한이 부른 '꽃이 핀다' 싱크로율 100%

▲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스타데일리뉴스=이명훈 기자] 케이윌과 정한이 함께 부른 '꽃이 핀다'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0일과 7일에 방송될 도플싱어 가요제를 앞두고,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제작진은 원조 가수 케이윌과 모창 능력자 정한이 함께 부른 '꽃이 핀다' 무대를 선공개했다.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통 뒤에서 한소절씩 부르는 모습과, 높은 싱크로율에 놀라는 방청객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무대에 관객들은 원조가수가 어디에 있는지 혼란스러워해 재미를 더한다. 오는 30일 방송될 도플싱어 가요제에는 전 시즌 통틀어 강력한 8팀이 무대를 펼친다.

히든싱어의 개국공신인 록의 전설 김경호와 진주 김경호 곽동현,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와 듣기평가 거미 이은아, 독보적 고음 여제 소찬휘와 완도 소찬휘 황인숙, 흥신흥왕 트로트 왕자 박현빈과 수영 강사 박현빈 김재현을 비롯해 이번 시즌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았던 힐링 보이스 케이윌과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 가요계 원조 댄스 디바 박미경과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 S.E.S.의 메인 보컬 바다와 선착순 바다 최소현, OST의여왕이자 발라드 퀸 린과 남자 린 최우성이 출연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