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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9.18 16:12

‘진짜사나이300’ 이유비, “악과 깡으로 훈련받았다”

▲ 이유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진짜 사나이 300’의 이유비가 악과 깡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 제작발표회에는 강지환, 매튜 다우마, 홍석(펜타곤), 김재화, 신지, 이유비, 최민근 PD, 장승민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유비는 “군대라는 상상하지도 못한 곳에 가게 됐다. ‘내가 거기서 훈련이나 잘 받을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다”며 “생도들과 동료들 덕분에 함께하는 힘으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두 악으로 깡으로 훈련을 받았다.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짜 사나이 300’은 스타들이 실제 군부대에 입대해 장병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 300’은 오는 21일(금)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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