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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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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0 16:52

배우 백다은, 스폰서 제안 폭로 "알아서 잘 산다"

▲ 백다은 (출처: 백다은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백다은이 스폰서 제의를 폭로했다.

백다은은 9일 개인 SNS에 자신에게 전달된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런 것 좀 보내지 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백다은이 캡처해 올린 메시지에는 '장기 스폰서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백다은은 지난 2011년 그룹 달샤벳의 멤버 비키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달샤벳을 탈퇴해 JTBC '뉴스9'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KBS1 드라마 '반짝반짝 작은 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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