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워너원(Wanna One) 배진영, 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 박지훈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DMCF 2018 개막특집 슈퍼콘서트에 참석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DMC 페스티벌(DMCF)는 참여형 문화 축제로 방송 체험은 물론 문화콘텐츠, 정보통신기술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까지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가 결합된 신개념 한류 축제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