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배우 한소희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이종재PD와 배우 도경수 남지현 조성하 조한철 김선호 한소희가 참석했다.

한편 기억소실 왕세자와 최고령 원녀의 100일 혼인담, 로맨스의 달달함과 사극 장르의 쫀쫀함, 청춘 배우 도경수-남지현의 알콩달콩 케미 발산 로맨스인 '백일의 낭군님'은 10일 9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