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리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리복의 브랜드 캠페인 ‘시작은 멈추지 않는다. LIVE WITH FIRE’ 두 번째 광고영상에 전지현이 동참했다.

리복의 ‘시작은 멈추지 않는다, LIVE WITH FIRE’ 캠페인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위한 열정과 의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이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피트니스는 현대인의 삶을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더 건강하게 하는 스포츠’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번 CF는 일상에 지친 전지현이 ‘전지현, 이제는 유연해 지고 싶다.’라는 멘트와 함께 실내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전지현은 실내에서 다양한 피트니스를 하며 땀을 흘린 후, 더 나아가기 위해 밖으로 나가 힘찬 도전의지로 다시 뛰기 시작한다.

이번 TV CF 역시 1편에 이어 ‘피트니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전지현은 이번 CF를 촬영하며 실제로 땀을 흘리는 열정과 함께 평소 매일 평균 2~3시간 정도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여 유지해온 활기찬 모습과 아름다운 몸매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