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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선우기자
  • 방송
  • 입력 2011.06.07 09:03

황혜영, 비키니 화보 "섹시 꿀벅지 대열 합류"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섹시 비키니 2차공개 화보에서 드러난 꿀벅지로 네티즌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발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 비키니 화보 촬영을 마친 황혜영은 글래머스하고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라인으로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줘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번 2차 공개된 화보는 균형잡힌 체형과 섹시한 허벅지, 탄력 복근, 명품 뒤태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키니 화보를 접한 쇼핑몰  방문객들은 "진정한 섹시 꿀벅지", " 동안외모 반전몸매에 놀랐다.", "작은 키, 그래도 8등신 미친 비율"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귀국한 현지 촬영스텝에 따르면 촬영내내 모두가 38세라는 믿겨지지 않는 그녀의 반전몸매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으며 “아름다운 발리와 육감적인 몸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면서 "도발적이고 요염한 표정연기 또한 유감 없이 선보였다." 고 당시 촬영 상황을 설명했다.

 

2011년 황혜영 2차 추가공개 비키니 화보에는 바디컬러를 돋보이게하는 화이트 비키니와 시원한 블루컬러의 스트라이프 원피스, 럭셔리한 블랙컬러의 비키니, 레오퍼드 패턴의 비키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층 더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한 휴양지 패션스타일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4년 전 쇼핑몰 오픈해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1994년 혼성 그룹 '투투'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에서 지난 30일 1차 비키니 화보 공개에서 과감한 포즈와 육감적이고 농염한 관능미를 연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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