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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신혜선, 주말 이어 미니에서도 통했다
2018년 08월 16일 (목)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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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신혜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시청률 보증수표로 불리는 KBS2 TV 주말드라마를 통해 ‘믿보배’로 떠오른 신혜선이 미니시리즈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아이가 다섯’에 이어 ‘황금 빛 내 인생’에 출연하며 주말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이하 ‘서른이지만’)으로 시청률 요정으로서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신혜선은 주말드라마에서는 ‘멜로 여신’ ‘눈물 공주’로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데 이어 월하드라마로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젊은 세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로코 퀸’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혜선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서른이지만’의 흥행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열일곱 철부지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서른 살이 된 ‘우서리’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 밝고 경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본격적인 양세종과의 러브라인이 형성되며 대체 불가한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다쟁이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은 물론이고 ‘우진’역의 양세종과 고마운 마음과 미안했던 마음을 서로에게 전하며 나눈 애틋한 시선은 시청자들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망가진 코믹연기도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신혜선의 청량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호감과 기대감을 키우며 ‘서른이지만’을 지켜보게 하고 있다. 

2013년 ‘학교 2013’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계단을 밟으며 미니시리즈 주연에까지 오른 신혜선. 출연작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에 띄는 성장과 함께 시청률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드라마 흥행 보증수표’로 사랑 받고 있는 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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