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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6.07 08:49

서인영, 6시간? 수작업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네일 아트 공개

 

‘핫’ 아이콘 서인영이 ‘네일 아트 홀릭’에 빠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다양하고 독특한 콘셉트의 남다른 패션 스타일들을 주도해온 서인영은 지난 6일 트위터를 통해 ‘리듬속으로’와 ‘세수’ 자켓 촬영 당시 선보였던 서인영만의 유니크한 네일 아트를 공개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세수’ 자켓 촬영 당시 선보였던 네일 아트는 장장 6시간에 이르는 수작업에 걸쳐 탄생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서인영만을 위한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인어의 신비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네일 아트 디자이너가 수년간 모아둔 비밀병기 스톤을 서인영을 위해 선뜻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서인영의 네일 아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탁월한 서인영의 감각!! 네일 아트도 너무 예쁘네요.”, “보석이 총총 박힌 것 같아요! 정말 다이아몬드를 박아도 좋을 듯.”, “언니의 분신 킬힐을 손톱에 새겨보는 건 어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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