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장동하가 아빠가 됐다.
정동하 측 관계자는 6일 "정동하의 아내가 최근 아들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동하는 지난 2014년 결혼한 정동하는 8년 열애 끝에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한 지 4년 만에 첫 아이를 얻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 2005년 록밴드 부활의 아홉 번째 보컬로 데뷔했다. 정동하는 오는 9월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