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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6.06 10:59

전광렬 부인 박수진, “정말 20대..동안 종결이다"

 
연기파 배우 전광렬의 아내 박수진씨의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광렬의 엄청 동안부인'이라는 제목으로 2007년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 출연 당시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전광렬의 모습에 비해 훨씬 더 어려보이는 아내 박수진씨는 20대 못지 않은 동안 외모로  40대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실제 전광렬과 박수진씨의 나이 차이는 8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20대 같다. 동안 종결이다", "동안 선발대회 나옴 자동 1위 될 듯", "사진만보고는 전광렬 너무 했다고 생각했는데 놀랍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씨는 현재 남편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으로, 남편 전광렬이 출연했던 드라마 ‘싸인’의 의상이 박수진씨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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