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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8.03 21:53

‘연예가중계’ 수애, 이상형은 박해일 “순수한 눈동자 매력적”

▲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배우 수애가 자신의 이상형은 배우 박해일이라고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는 영화 ‘상류사회’의 배우 수애와 박해일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수애는 실제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작품 전부터 박해일의 팬이었다”며 이상형으로 박해일을 꼽았다. 이어 “순수한 눈동자와 오똑한 콧날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해일 또한 “나도 좋아하는 배우가 수애씨”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KBS2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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