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완소 패셔니스타 소이현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만났다.
인터뷰 내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소이현은 이 날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동생의 미모에 대한 질문에 여동생 역시 예쁘지만 “형만한 아우는 없는 것 같다” 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서 “그래서 먼저 시집을 갔다. 배 아프다. 내가 가망이 없는 것 같아 먼저 간 것 같다” 는 말로 부러움을 표했다는 후문.
한편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신체 사이즈의 비밀을 공개한 소이현의 털털한 모습과 데뷔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24일 오후 3시 5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