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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장규리, 센터 중압감에 눈물 뚝뚝 “센터 바꾸고 싶었다”
2018년 07월 28일 (토) 0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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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net '프로듀스48'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프로듀스48’에 출연한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장규리가 센터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Mnet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에는 보컬&랩, 댄스 포지션 평가 무대가 모두 공개됐다. 

이날 보컬&랩 포지션의 경연곡 방탄소년단의 ‘전하지 못한 진심’ 팀의 장규리는 “센터를 맡아서 잘 해내지 못한 기억이 있어서 부담감이 있다”며 센터에 지원하지 않았다. 장규리는 이전에 레드벨벳 ‘피카부’로 경연을 펼칠 때 센터를 맡았지만,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것.

하지만 조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장규리는 팀의 센터를 맡았다. 장규리는 “열심히 하겠다. 마음이 무겁긴 하지만, 만회할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센터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장규리는 경연을 앞두고 레슨을 받던 중 보컬 트레이너 소유에게 연이어 지적을 받자 별안간 눈물을 흘렸다. 장규리는 “레슨 후 내가 못하면 다 망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센터를 바꾸고 싶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조원들에게 “센터를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요?”라고 제안했지만, 조원인 
타케우치 미유는 “레슨 때는 규리가 센터의 중압감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규리는 이 곡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니까 규리가 그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결국 장규리는 센터를 유지했고, 다행히 본 경연 무대에서 부담감을 이겨내고 고음을 무난하게 소화하며 보컬 트레이너들의 칭찬을 받았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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