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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3.03.20 17:32

배우 한효주, 데뷔 첫 섹시화보 '명품 각선미' 자랑

▲ 사진제공=하이컷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배우 한효주가 도발적인 팜므파탈을 컨셉으로 한 캘빈클라인 진 데님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한효주는 이번 화보를 통해 농염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도시적이면서도 시크한 무드가 어우러져 그 동안 한효주에게서 보지 못했던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뉴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한효주는 데님의 정석인 블루진과 화이트 티셔츠만으로도 궁극의 섹시함을 표출해 촬영 스태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소파에 앉은 컷에서는 자타 공인 완벽한 각선미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노출이 과하지 않음에
그 동안 감춰왔던 한효주의 팜므파탈 매력을 엿볼 수있다.

매 컷, 매 의상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촬영에 임한 한효주는 데님 룩에는 완벽한 골반 라인과 길고 곧은 다리, 무엇보다도 청순하면서도 동시에 쉬크하면서 섹시한 이미지가 더 해 신민아 이후, 데님 퀸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는 브랜드 관계자의 후문.

 

한효주의 색다른 이미지를 불 수 있는 이번 화보는 3월 21일 발간되는 ‘하이컷’ 9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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