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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권상우-'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돈의 화신' 강지환, 3인 3색 마력
2013년 03월 06일 (수) 0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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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SBS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요즘 SBS 드라마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이유는 <돈의 화신><야왕><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타이틀 롤을 맡은 남자 배우들의 매력에 나이를 불문하고 전 세대 여성들의 마음을 뺏겼기 때문이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SBS 주말 특별기획 <돈의 화신> 강지환. 이번 작품에서 천재 비리검사 ‘이차돈’으로 분한 강지환은 코믹부터 멜로, 로맨스, 카리스마, 심지어 감성 포텐 터지는 눈물 연기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연기톤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극 초반 ‘명탐정 코난’ 뺨 치는 추리력과 직감을 갖고 있지만 때로는 허당(?)스럽기까지 한 이차돈의 매력에 시청자들은 ‘돈코난’이라는 닉네임을 지어줬을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특히, 캐릭터와 100%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는 ‘강지환표 하트 머리’와 수트 스타일은 여성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남자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스타일’로 손꼽히고 있다는 후문이다. 평소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었던 강지환은 이와 같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부응하고자 촬영 쉬는 시간에도 대본과 혼연일체(?)한 모습을 보이며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이어서 <야왕>의 권상우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조인성 역시 드라마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 여성들이 3개의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에 열광하는 포인트는 분명하다. 잘생긴 외모와 훌륭한 기럭지를 갖고 있는 비주얼, 캐릭터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스타일,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연기력,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조건 멋있어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위해서 망가진 모습도 마다하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어 그에 대한 호평도 끊이지 않고 있다. 여성 시청자들은 ‘요즘 드라마 정말 볼 맛 납니다!’, ‘저녁 10시면 무조건 티비 앞에서 대기! 주말에도 <돈의 화신>때문에 약속을 못잡아요ㅠ’, ‘강지환, 권상우, 조인성! 늬들이 갑이다!’ 등과 같은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SBS 특별기획 <돈의 화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0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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