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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주원, 시도 때도 없는 금사빠 미소
2013년 03월 04일 (월)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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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사과나무픽쳐스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주원의 로맨틱한 금사빠 미소가 촬영현장에 비타민이 되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제작: ㈜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이 팔색조 매력을 지닌 주원의 비포&애프터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주원은 심각한 얼굴 표정에서 180도 달라진 천진난만한 미소를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절로 짓게 한다.

스틸 속 주원은 서원(최강희 분)과 화장품 판매소로 위장한 국정원 근무처에서 첫 대면한 장면.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한 서원에 대한 배신감과 흔들림 속에서도 애써 냉정함을 유지한다. 이에, 서로커플의 재회로 현장은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은 가운데 적막이 흐를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컷 소리와 함께 주원은 언제 그랬냐는 듯 최강희의 옷깃을 여며주며 미소 짓고 있어 '금사빠 주원'이라는 별칭이 왜 생겼는지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장영순(장영남)과 서원이 함께한 회의시간에도 주원의 미소 퍼레이드는 멈추지 않는다. 최우진(심윤호) 일당을 잡기 위한 심각한 회의 중에도 노처녀 언니 영순의 박장대소를 터트리는 역할은 언제나 주원. 주원의 금사빠 미소는 '7급 공무원'의 촬영현장에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며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발휘하고 있다.

주원의 비포&애프터 스틸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의 금사빠 미소 앞에서 거짓말 할 수 있는 사람은 강짱이 유일할 듯" "7공 현장을 보면 해피엔딩일 수 밖에 없을 듯" "현장이 드라마보다 더 달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7급 공무원' 제작진은 "연일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주원의 해피에너지는 촬영장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시시때때로 모든 스텝과 배우들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한길로(주원)가 국정원 요원으로 복귀하면서 서원, 길로, 도하(황찬성), 선미(김민서)의 4각 러브라인이 한층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랑 빼고 모든 것이 거짓말인 '7급 공무원'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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