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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강동원, ‘형들과 브로케미 대박’ 흥행 공식 이어갈까
2018년 06월 26일 (화) 1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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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강동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남자 선배들과 호흡을 맞춘 영화마다 대박을 기록하며 흥행공식을 완성해가고 있는 강동원이 이번엔 대한민국 최강 비주얼 정우성을 만났다.

강동원은 2009년 김윤석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전우치’ (6백만)를 시작으로 2010년 송강호 ‘의형제’ (5백 4십만] 2014년 하정우 ‘군도 :민란의 시대’ (4백 7십만) 2015년 김윤석 ‘검은 사제들’ (5백 4십만) 2016년 황정민 ‘검사외전’ (9백 7십만) 이병헌 ‘마스터’ (7백 십만)까지 형들과 출연한 작품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여자 파트너나 단독 주연 작품에서는 흥행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강동원은 7월 25일 개봉 예정인 ‘인랑’에서 연기력과 티켓파워를 겸비한 정우성을 파트너로 만나 환상적인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형들과 브로케미는 대박’이라는 흥행 공식에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강 비주얼 정우성과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랑’은 개봉 전부터 흥행은 ‘따 논 당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 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 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경찰 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절대 권력 기관 간의 숨 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다. 김지운 감독이 ‘밀정’ 이후 내놓는 신작으로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강동원이 ‘인랑’에서 최정예 특기 대원 ‘임중경’으로 분해 늑대의 가면 뒤로 인간의 마음을 감춘 한국 영화 초유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매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온 강동원은 이번 작품에서 인간병기로 변신, 40kg이 넘는 강화복을 착용하고 늑대와 인간 사이 그 경계선에 선 임중경을 강동원만의 퍼포먼스와 감성으로 그려냈다.

정우성은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을 맡았다. 멘토와 멘티 같은 특기대 훈련소장과 정예대원으로 만난 정우성과 강동원은 입체적인 관계로 다양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서로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존경의 마음을 보여줘 영하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는 정우성과 강동원. ‘장르가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받는 강동원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비주얼 갑 정우성과 합을 이룬 ‘인랑’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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