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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정한호 기자
  • 음악
  • 입력 2018.06.22 10:59

‘나인뮤지스’ 경리, 솔로 도전 무기는 ‘섹시 어필’

▲ 경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솔로 가수에 도전하며 새로운 '섹시가수'로 매력 발산을 예고해 화제다.

7월 5일 가요계 데뷔 7년 만에 솔로가수로 나서게 된 경리는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걸그룹 활동을 하면서 완벽한 몸매에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섹스어필한 매력을 뽐내며 주목받기 시작한 경리는 연기자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두 번째 싱글 'News' 활동부터 합류해 가요계에 데뷔한 경리는 최근 정진운과 함께한 ‘둘만의 크리스마스’ 최낙타와 함께한 ‘봄봄’ 등 프로젝트 음원을 발표하며 특유의 산뜻하고 통통 튀는 보이스로 솔로 아티스트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생일날 솔로가수로 데뷔하게 된 경리는 경리하면 떠오르는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더욱 확실하게 선보여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 여가수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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