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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패션
  • 입력 2018.06.01 11:03

선미, 사랑스러운 공항패션 공개 '뭘 입어도 예뻐'

▲ 선미 (유끼커뮤니케이션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선미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31일 선미는 발리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항에 나타난 선미는 여름에 어울리는 시계와 커프로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선미는 러플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화이트 다이얼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다니엘 웰링턴의 메시 스트랩 시계로 계절감을 표현하는 센스를 더했다. 또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시계 스트랩과 같은 컬러의 커프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느낌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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