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영화
  • 입력 2013.02.08 10:00

조인성, 마초적인 매력 담긴 섹시한 ‘블랙홀 눈빛’ 여심 접수 완료

▲ 사진제공=시네21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조인성이 ‘블랙홀 눈빛’으로 여심을 폭발시켰다.

지난 5일 발간된 영화 전문지 ‘씨네 21’ 설합본특대호를 통해 조인성이 섹시하고 마초적인 매력과 함께 우월 비주얼을 선보이면서 많은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은 애틋하면서도 카리스마와 마초적인 매력이 담긴 섹시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블랙계열의 의상을 입고 시크한 모습으로 옴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완벽한 수트 핏, 우월한 기럭지까지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찌푸린 미간이 엄청 섹시한 듯!”, “이러니 안 반해?”, “옴므파탈의 정석!”, “비주얼 올킬이네요. 점점 멋있어지는 듯.”, “앉아 있어도 감출 수 없는 저 기럭지!”, “저 섹시한 눈빛에 녹는다 녹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인성은 오는 13일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잘나가는 전문 포커 겜블러 ‘오수’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