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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5.25 23:58

‘하트시그널2’ 임현주, 김현우 싫었다 솔직 고백 "서운하고 싫었다"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의 임현주가 친구들에게 김현우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임현주와 김장미가 김도균이 운영하는 한의원을 찾아가는 모습과 뉴욕에서 온 김장미를 위해 임현주, 김도균, 이규빈이 함께 서울 구경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현주는 김현우에 대한 마음을 묻는 친구들에게 "너무 서운하고 완전 식었었다"며 "너무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임현주의 친구는 "현주가 말하는 것 보니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임현주는 "그럼 나 좀 말려줘"라고 답했다.

친구들은 "말려도 말 안듣잖아"라고 웃으며 임현주를 가볍게 질책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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