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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5.25 23:29

‘하트시그널2’ 임현주-김장미, 김도균 어머니 조우 "김도균이 예쁘다고 자랑했다"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의 임현주와 김장미가 김도균의 어머니를 조우했다.

2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임현주와 김장미가 김도균이 운영하는 한의원을 찾아가는 모습과 뉴욕에서 온 김장미를 위해 임현주, 김도균, 이규빈이 함께 서울 구경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몸이 좋지 않던 김장미는 임현주와 함께 김도균이 운영하는 한의원을 찾았다. 김도균과 함께 한의원을 운영하는 김도균의 어머니는 임현주와 김장미를 만나 인사했다.

김도균의 어머니는 "김도균이 다들 예쁘고 멋지다고 자랑을 하더라. 그런데 본인이 인기가 없다고 걱정하더라"라며 "관심을 보여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장미는 "아니다. 데이트도 계속 하고 인기 많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대화를 듣고 있던 김도균은 "밥먹으러 가자. 덥다"며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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