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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8.05.21 10:03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방탄소년단, 객석서 크게 호응

▲ Mnet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생중계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무대를 관람하며 크게 호응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20일 오후 8시(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가 열렸다.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Mnet을 통해 독점 생중계됐으며 가수 윤상, 평론가 강명석, 통역사 안현모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존 레전드의 'A good night' 무대를 관람하던 방탄소년단은 자리에서 일어나 온몸으로 리듬을 타며 호응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한껏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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