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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8.05.11 12:13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만났다 ‘여전한 우정 과시’

▲ 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티파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소녀시대 수영은 자신의 SNS에 “The space between u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과 티파니가 함께 카페를 간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왼편의 수영은 흰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오른편의 티파니는 붉은색의 원피스를 입고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소속사를 떠나서도 여전히 우정을 지키는 두 사람의 모습에 그들의 여전한 우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수영과 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수영은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으로 이적했으며, 티파니는 미국으로 돌아가 LA에서 연기 공부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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