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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정한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8.05.11 10:37

정해인, 환한 미소로 ‘신뢰’까지 얻었다

▲ 정해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보는 이들에게까지 전염되는 밝은 미소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정해인이 ‘신뢰’라는 덕목을 이미지에 추가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국민 연하남’으로 사랑 받고 있는 그가 삼성화재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정해인은 삼성화재의 새로운 캠페인 ‘천만다행’ 광고를 통해 젊고 믿음감 있는 임팩트 있는 이미지를 더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모델인 차태현과 완벽히 호흡을 맞추며 꿀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정해인은 보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신뢰감 있는 기존 이미지와 함께 젊고 임팩트 있는 이미지의 모델로 발탁됐다.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로 젊은층에게 공감대릃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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