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고려은단(대표 조영조) ‘쏠라씨’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여성 4인조 걸그룹 씨스타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상큼함을 강조한 4편의 동화 속 공주 스토리의 기존 광고와 달리 이번에는 코믹함과 섹시한 건강미가 부각돼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씨스타가 지친 남성에게 활기를 불어 넣는다는 컨셉으로 젊은 소비자들이 쏠라씨를 통해 에너지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됐다.

고려은단은 작년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걸그룹 씨스타를 쏠라씨(www.solar-c.com) 전속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씨스타는 전속 모델 계약 이후 쏠라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씨스타는 데뷔곡 'Push push' 이래로 '니까짓게', 'MA BOY', 'SO COOL'등 그룹과 유닛활동을 통해 연타석 히트를 날리며 무서운 기세로 성장했다. 특히 씨스타의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면서 그 동안 건강하고 참신 발랄한 이미지가 트레이드 마크로 어필돼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광고블루칩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