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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스트', '원피스'에 한판승 '인터파크' 만화 주간 베스트 1위 등극
2013년 01월 17일 (목)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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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플래니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코믹스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그림: 제나, 글: 김학분, 제작/출판: ㈜플래니스)가 인터파크 주간차트에서 일본 인기만화 '원피스'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출간한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는 코믹스 출간 하루 만에 인터파크 만화 주간베스트 1위 자리를 꿰찼다. 지난 2일 예약판매 고지 후, 교보문고 만화 차트(SF/판타지)에서 베스트셀러부문 2위와 온라인 주간집계 차트 만화부문 8위에 랭크되었던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의 인기가 출간일을 정점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증명한 셈.

특히, 이는 '원피스 68',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흑집사 15' 등 굵직한 일본만화와 2012년을 평정했던 대표 웹툰 등 쟁쟁한 코믹스를 제치고 차지한 1위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12월 31일 출간 후 만화부문에서 몇 주째 1위 자리를 지켰던 '원피스'와 팽팽한 쌍방 대결을 펼쳤던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는 어느 시점에 '원피스'를 따라잡아 역전에 성공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의 제작을 맡은 ㈜플래니스는 "예약주문만 벌써 1만권이 들어왔다. 처음 준비한 수량을 뛰어넘는 분량이다. 전작에 이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 드리며, 철야로 작업하며 수량을 맞추고 있다."며 "벌써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등 대부분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추가주문이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출간된 1권의 추가주문도 함께 이어져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더 비스트'의 2권인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는 한 팀으로 뭉친 비스트가 그들의 초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해와 대립 그리고 사랑을 그리고 있다.

출판계 강자임을 입증한 '더 비스트-또 다른 야수'는 지난 16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동시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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