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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음악
  • 입력 2013.01.14 07:59

GLAM 지니, '11자 복근' 이어 레어템 농구화 화제

▲ 사진제공=소스 뮤직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1자 복근으로 유명한 GLAM 지니가 레어템 농구화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니는 90년대 댄스와 트랜디한 힙합을 결합한 곡의 분위기에 맞게, 농구화와 반다나를 이용한 90년대 힙합룩을 선보였다.

 
특히 지니가 신은 '조던 11 브레드'는 한정판으로 생산돼, 전 세계의 콜렉터들이 줄을 서서 구매했던 아이템이다.

'I Like That' 무대에서 프리즈를 선보일 때마다 화면에 잡혀, 힙합과 패션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니를 비롯한 GLAM의 다른 멤버들 역시 카니예웨스트, 제이지(Jay-Z) 등 힙합 뮤지션의 사랑을 받는 조던 농구화를 신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던 신고 프리즈하니까 엄청 멋지네!" "뮤비에도 조던 신고 나오던데~" "조던 신는 걸그룹 신선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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