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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4.27 00:46

‘해투3’ 윤종훈, "소녀시대 윤아 '리턴' 결말 궁금하다고 연락 와"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해피투게터3’에 출연한 윤종훈이 드라마 '리턴' 촬영 당시 소녀시대 윤아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해투동:배역은 흙길, 배우는 꽃길 특집’으로 배우 임태경, 홍수현, 윤종훈, 김다솜이 출연했으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가요계 한류스타 특집’에는 다이나믹듀오, 황치열, 정승환,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윤종훈은 "드라마 '리턴' 촬영 당시 결말이 궁금하다고 연락이 많이 왔었다"며 "특히 소녀시대 윤아가 궁금하다고 정말 연락을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결말을 알려준 것 아니냐고 물었고 윤종훈은 "절대 아니다"라며 "이모티콘으로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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