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4.24 14:52

’고등래퍼2‘ 이로한, “가장 좋았던 무대는 이병재의 ’탓‘”

▲ 이로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고등래퍼2’의 래퍼 이로한이 지난 무대 중 가장 멋있었던 무대는 이병재의 ‘탓’이라고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고등래퍼2’ 기자간담회에는 래퍼 김하온, 이로한(배연서), 이병재, 전지현 PD, 김태은 CP가 참석했다.

지난 무대 중 기억에 남는 무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로한은 “보면서 ‘대박이다’ 했던 무대는 이병재의 ‘탓’밖에 없다”고 말했다. 

같은 질문에 김하온은 “이로한의 ‘Like it’과 이병재의 ‘탓’이 좋았다”며 “진정성이 묻어나서 멋있었다”고 답했다.

한편 Mnet ‘고등래퍼2’는 지난 13일 종영했으며 김하온이 최종우승했다. 우승자 김하온은 지난 20일 우승 기념 음원 ‘Graduation’을 공개한 바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