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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8.04.24 10:19

아우라S, 하루 한끼 간편하게 체지방 감소 도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기온이 올라가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서 유행하는 대체 식품을 섭취하고 돈을 낭비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있다. ‘일주일에 10kg을 빼준다’, ‘한 달에 20kg을 빼준다’는 과대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곳이 있지만,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하루 한 끼만 바꾸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시된 ‘아우라S’는 합리적인 가격과 정직한 체중조절 방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우라S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 허가사항대로 아우라S의 가장 큰 목표는 새로운 체지방 차단 및 기존 체지방 분해에 있다.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새로운 체지방의 생성을 막고 동시에 하루 한 끼 대체로 칼로리를 역전시켜 이미 쌓여있는 기존의 체지방 분해를 유도한다. 

효소식품 등의 일반식품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은 한포 용량이 2~3g에 불과하여 한 끼를 대체할 수가 없어 감량효과가 미미하거나 전혀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아우라S는 한포용량이 30g으로, 물이나 우유에 타서 섭취하면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다.

아우라S는 인체시험으로 체지방감소 효과가 입증되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HCA를 주원료로 하고 있으며, 설탕대신 천연원당을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낸다. 부 원료로 발효 곡류 해초와 다이어트에 좋은 망고 및 L카르니틴을 배합했으며, 에너지 이용률을 높이는 미네랄과 체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 등을 적절히 섞어 영양밸런스를 맞췄다. 

아우라S 관계자는 “아우라S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요인은 하루 3,000원으로 식사를 대체할 수 있다는 합리성에 있다. 비용부담이 없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우라S만의 특징”이라며 “제품 사용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영양사의 1:1관리를 통해 성공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우라S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2+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우라S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아우라S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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