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진이진 기자] 장동건, 박형식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동건, 박형식은 19살이라는 나이차에도 브로맨스 케미를 기대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가진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미국드라마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