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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 포토
  • 입력 2018.04.23 17:42

[S포토] 은하영, '언제나 여신 미소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 은하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은하영이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그리드 위크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에서 오일기(E&M)가 1위로 확정됐으며. ASA GT클래스에서는 정경훈(비트알앤디)이 1위로 들어왔고, 처음으로 공식경기를 치른 BMW M Class에서는 현재복(MSS)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5월 5일과 6일 전라남도 영암 KIC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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