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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음악
  • 입력 2013.01.07 08:22

GLAM 지니, 자꾸 복근에 눈길이.. 무대 위 남다른 존재감!

▲ 사진제공=빅히트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GLAM의 지니가 탱크톱과 '11자 복근'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GLAM은 지난 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신곡 'I Like That'의 무대를 선보였다.

B-girl 출신 지니(Zinni)는 블랙 탱크톱을 걸치고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와 여성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탱크톱 아래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은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니는 컴백 전 공개한 콘셉포토에서 춤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을 노출해 큰 화제를 모은 바있다.

한편, GLAM은 1월 2일 신곡 'I Like That'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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