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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8.04.22 19:06

정세운, "'나야 나' 안무는 출 때마다 힘들어"

▲ 정세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가수 정세운이 '나야 나'의 안무는 

소화할 때마다 힘들다고 밝혔다.

가수 정세운이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추가 단독 콘서트 ‘HAPPILY EVER AFTER’를 개최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대표곡 '나야 나'를 열창하며 안무를 선보인 정세운은 "'나야 나'는 출 때마다 느끼지만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잠시 숨을 돌릴 시간이 필요하다. 관객 여러분들도 숨을 골라야 한다"며 "다음 곡이 어마어마한 곡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인 후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열창했다.

한편 정세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 중이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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