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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8.04.22 18:59

정세운, "게스트로 섰던 무대서 단독 콘서트 열게 돼 행복해"

▲ 정세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가수 정세운이 게스트로 섰던 무대서 단독 콘서트를 열게 돼 신난다고 밝혔다.

가수 정세운이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추가 단독 콘서트 ‘HAPPILY EVER AFTER’를 개최했다. 

정세운은 "작년에 장충제육관에서 케이윌 선배가 콘서트를 열었었다"며 "당시 게스트로 무대에 섰었는데 무대 구조도 전부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내 이름으로 된 콘서트를 같은 장소에서 하고 있다는 생각에 신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세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 중이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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