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8.04.20 14:40

김한석, 어제(19일) 모친상... 발인 22일, 장지 천보묘원

▲ 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개그맨 김한석(45)이 모친상을 당했다. 

20일 복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김한석의 모친 박모씨는 지난 19일 암 투병 끝에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앞서 김한석은 2016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장 천보묘원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