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개그맨 김한석(45)이 모친상을 당했다.
20일 복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김한석의 모친 박모씨는 지난 19일 암 투병 끝에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앞서 김한석은 2016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장 천보묘원이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개그맨 김한석(45)이 모친상을 당했다.
20일 복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김한석의 모친 박모씨는 지난 19일 암 투병 끝에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앞서 김한석은 2016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장 천보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