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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4.20 11:51

’브레이커스‘ 스무살, “프로그램 통해 각 뮤지션의 색깔 진해질 것”

▲ 스무살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소셜 뮤직 배틀 쇼 ‘브레이커스(Breakers)’에 출연하는 스무살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브레이커스’ 제작발표회에는 샤이니 키, 콜드, 서사무엘, 페노메코, 주영, 스무살, 정재, 차지혜, 미아, 황성호 PD가 참석했다.

스무살은 “이러한 경연프로그램은 처음”이라며 “경연을 하며 배울 점이 많을 거라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타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정말 멋있는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스무살은 “‘브레이커스’를 통해 각자의 음악색이 더 진해져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Mnet ‘브레이커스’는 금일(2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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